마인드 컨트롤,TI,피해자,가해자,정체,인공위성,해킹,국방부,국방정보본부,사이버사령부,777부대,검찰청,경찰청,국정원,기무대
가해자는 3종류이다.
1. 연구원
카이스트, 카리스, 레티스등 핵에너지, 인공위성 분야이다.
2. 개발자
주로 국가 해킹기술 개발자들이다. ADD, KDI등 국책 기관, 대기업 방산업체 전체이다.
3. 실전부대
국정원, 기무대, 검찰청, 국세청등 12기관과 보이스피싱 부대이다.(민간, 정부기관 포함)
4. 가해무기
GPS가 가장 큰 무기이다. 인공위성 지향성 데이터 송수신 프로그램으로 사람의 머리에 GPS를 연결한 후, 데이터를 송신, 수신한다. 사람이 생각하면, 턱이 떨린다. 그 떨림을 감지하고 수신하는 인공위성이 GPS이다. 수퍼컴퓨터가 이것을 해석한다. 그밖에, 레이더, 소나, 안테나등도 있다. 모든것은 주파수끼리 연결된 기계라서 가능한것이다. 이것을 RF해킹 기술이라고한다. RF 해킹 기술은 이지스 방어시스템, 미사일 방어시스템의 필수 주력 기술이다.
5. 일반적으로 환청, 환영등은 80%는 녹음된 것을 상황에 맞추어 틀어준다. 20%는 인간이다. 한팀당. 3명은 인간, 나머지는 AI이다. 팀당 일하는 시간은 12시간이다.
6. 피해자는 대부분 누명을 씌움당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 계정을 해킹당한 것 처럼, 피해자들을 해커로 몰아세운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해킹범의 나이가 초등학생, 고등학생이었다. 연구원 개발자 실전부대중에, 한팀이 나머지 두 팀을 자신이 피해자의 이름을 대면서, 고의적으로 해킹하고 다니는 것이다. 그러면, 피해자는 좋던 실던, 12개 첨보부대에 입사하거나 이민가야된다. 이것을 악용해서, 기업간, 민간인간 혹은 조폭간, 사교도간, 죄없는 민간인을 괴롭히는데 사용한다. 그 후에 보이스피싱을 해서 모든 돈을 약탈해간다.
7. 가장 주 된 범인은
결국 자국과, 가까운 중국, 북한, 일본의 보이스피싱 조직이 범인인것이다. 2014년부터 보이스피싱 적발 수가 20만건을 넘어섰다. 그중 구속은 단 1만건도 안된다. 검찰이 다 풀어주고 있다. 그러면 풀려난 90%의 보이스 피싱 범죄자들은 또다시 마인드컨트롤을 해서 사람들을 괴롭힌다. 잡혀도 구속될 확률은 10%에 불과하니까 말이다. 이것은 새로운 신종 국제 범죄인것이다.
영문 원글 출처 : www.freedom-school.com/truth/12/microwave.htm 아래는 번역본 일부발췌 마이크로파를 이용한 마인드컨트롤. 인권과 프라이버시를 말살하는 현대 인간 고문과 통제 매카니즘 MICROWAVE MIND CONTROL: MODERN TORTURE AND CONTROL MECHANISMS ELIMINATING HUMAN RIGHTS AND PRIVACY by Dr. Ra/uni Leena Kilde, MD October 23, 1999 라우니 킬데는 전 핀란드 보건부 장관이자 의학박사임. 군부와 경찰국 요원들은 모든 휴대폰 사용자들을 추적할 수 있고 마이크로파를 이용하여 휴대폰 사용자의 두뇌에 영향을 줄 수 있고 건강한 사람들에게 두뇌에 바로 소리가 들리도록 만들 수 있고 필요로 한다면 그들의 두뇌에 일초안에 2만배나 많은 전류를 증폭시켜 두뇌를 연소시켜버릴 수 있습니다. 심리적 장애에 대한 정신과적 진단통계메뉴얼(DSM)은 군부와 정보당국이 선택한 표적이 된자들에 대한 잔혹한 행위를 아주 우수하게 은폐하는 작전입니다. 모든 마인드컨트롤 피해를 편집증과 정신분열증으로 나열하고 있습니다. 만일 표적이 된 자가 첨단기술로 TV,라디오,전화기, 확성기 레이저 마이크로파, 통풍구를 통한 성격변화를 위한 독성약물중독, 두통유발을 위한 유산한 냄새를 유발하기 위해 메스꺼움과 더 나 아간 증상들의 방법하에 감시되고 있거나 만일 타겟이 된 자신이 그의 옷이 독성물질에 오염되었거나 음식과 수돗물 등이 오염되었다고 말하게 되면, 특히나 이 모든 일거수 일투족 뒷편에 있는 것이 정보국요원이라 지목한다면 의과대학에서는 이러한 자들에 대해서 의과대 학생들에게 ‘편집증’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세계에 기본적으로 널리알려진 (정보국 요원들의)기본 활동들을 의료전문가,정보국요원들은 마인드컨트롤 타겟에게 하는 일이 결코 아니라고 말합니다.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들은 정신병으로 잘못여겨지고 의료전문인들에게 이중으로 무시되고 있습니다. (정보국 요원들의) 이런 생물의학적인 원격제어에 대한 비윤리적인 권력의 남용은 일반대중들에게도 전혀 이해가 불가능한 일입니다. 마인드컨트롤의 목표는 스파이나 암살 미션을 자신에 의지나 자기보호본능에 반하여 수행하게하거나 한 개인의 행동이나 사고를 완전히 컨트롤하기 위해 프로그램하는 것입니다. 마인드컨트롤의 목적은 기억을 분열시키고 일탈행동으로 사람들을 불신시키고 미친사람으로 만들며 자살이나 살인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정치적으로 최고의 권위자들에 의해서 이러한 기술이 전혀 중단되지 않고 있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요? 언젠가는 그들 자신들도 역시타겟이 될 것이라는 것을 그들이 항상 깨닫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비살상 ‘마인드컨트롤 무기의 위험성’은 이미 1997년 7월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적십자 국제위원회 전문가 미팅에서 이미 밝혀진 바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과학소설 같습니다만 이미 반세기 전부터 실험되어왔던 비밀군부와 정보요원들의 마인드컨트롤 기술입니다. 오늘날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들의 신체적 심리적 고문은 가장 혹독한 공포영화와 같습니다. 영화와 다른 것은 이것이 실제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타겟이 되나요? 오늘날 누구라도, 비록 그 시스템을 개발한 자라도 표적이 됩니다. 군중들에게 비밀리에 주파수를 발사하는 것을 발견해낸 연구원들 조차도 타겟이 되었습니다. (미 피해자들 중 50%가 대학교를 졸업, 14%가 석사나 박사학위를 갖음./ 2006년도 미국 평균 대학졸업자는 27% 미국 비영리단체 FFCHS의 조사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oZtfpqVxmzU) 최근 한번 충전하면 배터리를 10만년간 쓸 수있는 방사선 충전 다이아몬드 배터리를 대량 구입해 간 곳이있다. 그곳은 원자력 연구소와, 우주 개발 연구소이다. 인공위성으로 마인드 컨트롤 기술로 피해자들을 죽인다는 말을 듣고 야당의원 여당의원들이 노발대발했다. 그들도 역시 잠정적인 피해자들이기 때문이다. 여당 야당은 밥먹고 하는 짓이 서로 죽이기 게임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지목한 것이 근처 적국의 원자력 연구소와 우주개발연구소이다. 그래서 자국의 같은 원자력 연구소와 우주개발 연구소에 문의를 해서 피해자들을 전수 조사하라고 시켰는데, 오히려 피해자들을 죽이고 있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서로 옆나라 국민들을 죽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기 때문이다. 1차 대전 - 누명을 씌우고 식민지 빼앗기 전쟁. 2차 대전 - 누명을 씌우고 패배자의 복수 전쟁. 중동전 - 누명을 씌우고 큰나라의 작은나라 땅 빼앗기 전쟁. 한반도 전쟁 - 누명을 씌우고 큰나라의 작은나라 식민지 만들기 전쟁 배트남전 - 누명을 씌우고 큰나라간의 전쟁 걸프전 - 누명을 씌우고 자원 빼앗기 전쟁 이후 세계는 2개로 나뉘었다. 더 큰싸움을 방지하기보다는 큰 나라에 작은 나라들이 알아서 식민지가 된것이다. 그들의 무기를 앞서서 구입하고, 큰나라의 명령에의해 전쟁에 앞장서서 싸웠다. 다른 큰나라에 먹히지 않기 위해서다.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대결 본래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대결에서 시작된 마인드컨트롤 전쟁은 비밀리에 상대방의 연구원들을 죽이는 것에서 시작되었는데, 무한의 에너지인 원자력과, 지구안에 풍부하게 퍼져있는 자기장의 통로를 통해서 사람을 죽이는 것이었다. 레이더와 우주간의 장거리 통신을 위해 개발한것은 모두 거짓말이고, 순전히 적국의 vip와 연원을 괴롭혀서 자살시키고 살인하기 위한 것이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우리나라는 현재 모든 이유가 전부 다 포함되어있다. 그 중 외국이름을 쓰는 대학을 나왔거나, 영어 이름의 대학교를 졸업했을경우 표적이 된다. 할아버지 세대에서 벌어진 일을 아직도 자손들이 잊지 못하고 복수를 다짐하며, 옆나라를 증오하는 국민들 대다수 때문에, 국가의 명령에 해 옆나라 사람들을 계속 죽이고 있는 것이다. 정복전, 보복전, 패배 설욕전을 대학을 나온 사람들에게, 일명 국가의 인재들에게 무차별로 행하는 것이다. 피해자들이 공무원이나 국정원 군대에 들어갔을때 모든것을 알고 자신을 공격한 대상들을 물색해서 또한 죽인다. 1:300정도 되는데, 300명이서 평생 9000명을 죽이고 만족해한다. 그럼 다시 300명의 부모를 잃은 자식들은 9000명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그들을 죽이려고 부를하고 군대에 입사를 하게된다. 그래서 끊임없이 사람들이 비밀리에 죽게된다. 이것을 전문용어로 "설계"라고한다. 그리고 죽이는 것을 빔과 레이저로 "조사" 라고한다. 설계와 조사를 하는것을 합쳐 "작전"이라고 한다. 국정원이나 군대에 입사할 때부터 자신을 수십년간 괴롭힌 정체를 알려주고 보복하라고한다. 무기도 준다. 그럼 실제로 피해자 줄어든다. 하지만 알아야 한다. 그런식으로 역이용해서 이간질 시키는 것 또한 자신들의 고참이라는 것을. 그것도 역시 작전중의 한 단계이다. 그것또한 마인드컨트롤이다. 당신을 40년동안 괴롭힌 사람이 자신이 싫어하던 야당이나 여당의 중진의원, 옆나라의 야당 여당의원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당연히 전쟁을 준비하고 있는 옆나라의 의원들을 죽이고 만족해하며, 국가가 시켰다고 변명을 하지 않을까? 정신병에 걸린것이다. 그래서 국정원 국방부에는 의사와 정신관련 부서가 있다. 그들을 이용해서 거짓정보를 꾸며내서 신입사원들을 꼬셔서 세뇌시켜서 이용해 먹는 것이다. 일명 심리전단 부서이다. 심리전단장은 주로 국방부나 국정원의 사이버 사령부 대테러 사령부 내에 있으며, 장군계급끼리 서로 부하을 통채로 데리고 부서이동을 한다. 걸리면 국제법으로 사형이기 때문이다. 기억하고 있는가? 1차대전의 원인은 vip 1명을 죽여서 벌어진 일이고, 원인이 되어서 2차대전까지 벌어져서 수십억명이 닷치고 죽었다. 그것을 이 마인드 컨트롤 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몰래 살인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바로 전쟁무기를 팔아서 먹고 사는 방산업체의 사장들과 짜고서, 부하들을 살인마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리고는 살인을 저지른 부하들을 살리기위해, 상대방을 죽였다고 상대방이 의심하고 있는, 또는 믿을만한 죄없는 사람들을 무작위로 선정해서 리스트를 건넨다. 그럼 보복 살인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자국민의 살인이 멈추지 않는것이다. 잘못 선정된 리스트이기 때문이다. 이런식으로 피해자는 계속 늘어나는 것이고, 국가에서는 신고가 많이 접수되기 때문에, 조사를 하라고 지시를 하게되면, 그들은 평소에 하던대로. "조사" 피해자를 조사하라. 피해자를 죽여라라는 뜻으로 알아듣고, 피해자에게 환청, 환영등의 공격을 하며 자국민 피해자을 자살시키는 것이다. 국가 기관한테 국가기관이 피해자를 조사하라고 시켰는데, 그 국가기관이 가해자인것이다. 누명을 뒤집어 씌운 피해자를 자기스스로 죽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이다. 죄없는 국민한테 월급받고, 죄없는 자국 야당의원들을 죽여서, 죄없는 월급받는 국민에게 누명을 씌어서, 죽이고, 야당의원한테 특활비, 보너스, 진급까지 약속받으며, 여당이 되면, 죄없는 다른 야당의원을 또다시 죽이는 작업 하는 것이다. 자신들의 진급과 돈을 위해서이다. 마인드 컨트롤은 수사기관의 권력, 정치 살인이다. 자신들이 다시 군사 쿠테타를 일으켜 군사정권을 세워 50년간 독재정치를 하기 위해서이다. 10년간 3천만명, 1억이상이 굶어죽고, 수십억이 핵전쟁으로 죽어도 자신들은 지하벙커에서 한달간은 살 수 있다는 희망으로 전쟁나면, 나부터 도망가는 이승만 대통령을 본받아, 오늘도 쓸데없는 항공모함 만드는데 찬성하는 인간들이 바로 그런 인간들이다. 그래서 여러모로 국방부와 국정원 예하에 있는 "국제문제 해결기구"인 국책 연구기관이자 미래 연구소인 kdi와 신무기 개발, 비밀무기개발 연구소인 add의 예하의 가상공간 연구센터, 원자력 연구센터, 인공위성 연구센터, 우주연구센터등이 범인인 것이다. 이것을 직접 운영하는 곳은 국방부 합참 예하의 스파이 인공위성을 운영하는, 통합 인공위성센터이다. 공군과 국정원이 공동 운영중이다. 공군관 국정원의 협조아래, 기무대가 야당의원들의 살인을 했고, 평소에 검찰청의 명령을 받아, 전파통신 감시소에서 전국민 사찰을 1년에 수십억건과 특수장비 자동차를 끌고 다니며 스토킹과 무선도청까지 서슴지 않으며, 대통령에게 최고의 부대라고 칭찬까지 받은 기무대가, 그 사실을 발각당하자 먼저 반란을 일으키다가 제압당해 부대원의 50%가 해산당하고 장군급 수십명이 구속당하고 도주한 것이다. 2017년도의 일이다. 박근혜 대통령 강제 하야 바로 2틀전의 일이다.
